스포츠분석

【KBO프로야구】04월17일 엘지 vs 롯데 국내야구 스포츠분석

야구
작성자
mt-mate
작성일
2024-04-17 13:49
조회
12

투타의 조화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LG는 임찬규(3패 7.32)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1일 KIA 원정에서 5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임찬규는 무려 10개의 안타를 허용하면서 그의 FA 계약을 옵션으로 도배해버린 차명석 단장의 선택이 정확했음을 증명해 보였다. 금년의 임찬규는 홈 경기라고 하더라도 5이닝을 채울수 있을지가 의문인 상황. 전날 경기에서 롯데의 투수진을 차근차근 무너뜨리면서 7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비록 홈런은 없었지만 12개의 안타를 때려내면서 타격감이 올라왔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특히 지난 주에 보이지 않았던 득점권 집중력이 살아난것도 호재. 3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박명근의 부진이 시즌 운용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타선의 부진이 7연패로 이어진 롯데는 이인복(1패 3.38)을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11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6.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팀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이인복은 투심이 긁히는 날의 투구는 위력적임을 증명해 보였다. 이번 경기는 이번 시즌 첫 원정 등판인데 작년 LG 원정의 4이닝 7실점 악몽을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날 경기에서 엔스와 박명근 상대로 전준우의 솔로 홈런 포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롯데의 타선은 원정에서 타격감이 전혀 살아나지 못하는 중이다. 특히 윤동희는 이제 원히트 원더로 전락할 기세. 최준용까지 무너져버린 불펜은 이제 믿을 투수 자체가 사라졌다.

연패 팀과 연패 팀의 대결에서 이긴건 더 적은 연패를 차지한 팀이었다. 이번 경기 역시 그 흐름이 이어질듯. 지금의 임찬규는 선발로서 신뢰를 할수 없는 수준이고 롯데의 타선이 공략할수 있는 레벨이다. 그러나 이인복이 직전 등판에서 호투를 했다고 해도 LG 상대로 부진한 투수고 지금의 LG는 리그에서 투심 공략이 2번째로 좋은 팀이다. 그리고 타격전으로 가면 불펜에서 앞서는 LG가 유리하다.

 

롯데는 전날 최준용을 등판시키면 안되는거였다. 전력에서 앞선 LG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예상 스코어 7:4 LG 승리

승1패 : LG 승리

핸디 : LG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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